9월말에 제주도 여행있는데 사장님 입으신거 보고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왜 고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뿌네요 사장님 처럼 마른 몸매도 아니구 66반인 저한테도 이쁘게 잘 맞는거같아요 부츠에 신으면 넘이쁠거 같아용 빨리 후기 남기구 싶어서 집에서 대충 찍엇는데 혹시 고민이신분들 참고하시라구 포토 후기도 남겨용 누렇고 너무 하얗도 원피스 진짜 입기가 그런뎅 색감이 실제로 받으면 딱 화사하게 좋은 거같아용 사장님두 넘 나 친철하시구 옷까지 찰떡 같이 맘에 들구 기분 좋은 쇼핑이네용^^